3월3째 주일 대표기도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친히 낮아지시고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어주시고 사랑을 듬뿍 전하셨던 주님 오늘 주일 예배가 주님께서 섬기고 봉사 하신 것이 기억으로 성도들 가슴에 남아 저희도 이웃을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거룩한 주일 되게 하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세상에는 많은 이들이 나와의 관계에 따라 적대시하거나 무시하거나 나의 원수가 무너지는 것으로 희열을 느끼고 기뻐하는 무서운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뒤 차가 빵빵 대는 것으로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흥분하고 적의를 내 비친다면 하나님의 자녀 인지를 의심하게 만듭니다.저희 자녀들은 하나님의 온유한 자녀들입니다.인간의 교만과 욕심과 과욕이 주님의 겸손과 온유함을 해치는 교만의 돌들이 되어 예수 님 가시는 길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진심으로 회개하고 평안과 순종으로 사는 겸손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기를 이 주일 주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나귀가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 여 저희들이 자기만 아는 교만한 죄를 꾸짖으시며 고치도록 도우소서
위로의 하나님
봄철 건조한 기후와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산 불과 갖가지 불이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불의 무서움을 알고 미리 주의하는 지혜를 주시고 불철주야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힘을 주시오며 다치게 않게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여 바라 옵니다.주 여 은혜와 같은 많은 비를 내리시어 온 산과 온 들판이 젖어 드는 자연을 만들어 더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 또한 북에서 미국과의 합동 전시 훈련을 핑계 삼아 위협하는 미사일을 또 발사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평화의 환경을 허락 하시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도록 하시게 도우시며,시급히 공산주의 자들을 멸 하시어 나라가 하나 되어 통일되는 기쁨을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 드립니다.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성도들 많아오니 그들 하나하나 축복하시고 은혜 가득히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 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