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다섯번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한해를 마감하는 거룩한 12월31일 주일을 맞아 저희들 모두 감사와 찬양이 가득한 000교회로 모이게하사 주님과 같이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귀중한 주일을허락하시오니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앞으로 나온 성도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올해는 못 이루어더라도,내년에는 이루어 주실 것 믿사오니,은혜 배풀어 축복내려 주시옵소서.비록 한해 그들이 뿌려둔 씨앗들이 자라나서 풍부하지는 못 하였으나,감사할 작은 소득이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내년에는 그들의 소원하는 것들이 풍부한 결실을 맺어 기뻐하고,풍요롭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의 은혜의 축복에 감사하는 시간들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저희들을 성령의 하나님 말씀과 뜻을 전하시는 000 목사님 강한 성령으로 건강지켜 주시오고,그가 하나님 일하는데 필요로 하는 것들 채워주시옵소서.또한 은혜가 넘치는 말씀주셔서 듣는 저희들도 은혜받고,거룩한 성전000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게 하옵소서.오늘도 말없이 헌신하는 모든 목회자와 봉사자들을 기억하시고,그들의 헌신과 봉사의 마음에 축복내려 대대손손 그들의 가족과,가정과,직장과 하는 사업장을 보호하시고,나날이 번성하고 창대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저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저희들의 민족이 하나로 합치게 역사 하시어,북한과의 통일을 도우시고,시베리아와 만주와 유럽지역으로 흩어진 한민족을 하나로 모이게 하사,강한 나라로 확장하고 세상을 구하는 나라로 성장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번 다가오는 새해에는 저희나라를 발전하고 강한나라를 허락하시어,주님의 축복하심이 저희나라에 임하시길을 소원합니다.저희의 한 민족에게 커다란 축복이 닿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과 평화와 정의가 넘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쟁으로 포화가 난무하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가자지구를 구원하시어,전쟁으로 무고하게 희생당한 이들을 위로하시고,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다가오는 새해에는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주시오고,전세계에 우리의 공통된 인류애와 동정심과 이해의 평화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기를 바랍니다. 저희들 모두가 주님의 자녀로서 모든 사람이 가치 있고, 존엄하게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를 주심에 감사하는 이번 주일,저희들이 행하는 모든 행위가 이웃을 위하고,아픈자를 도우며,어려운자들의 선한 친구되는 우리의 삶이 주님의 은혜와 선함의 증거가 되기를 바라옵니다.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