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월별 기도문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우 집사 2023. 12. 23. 18:43

사랑의하나님
오늘도 얼마남지 않는 12월달입니다.올 한해 봄에 뿌린 씨앗들이 12월을 맞이하여,돌이켜 보니 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세상 중심적인 사고에 재물과 나에게 유익한 것들에 취해 쓸모없는 것들에 취해 살아온것을 회개하오니 주님 용서하옵소서.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하나님의 은혜로,모든것들이 주님이 저희에게 주신 선물임을 알게하시고, 작은 것만으로도귀중한 주님의 산물임을 알게 하시어,삶의 중심이 주님이 되어야함을 알게 하옵소서.저희들만의 삶의 일상이 아니라,주님이 주시는 것만이 나를 평강으로 이끄는 주체임를 알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며.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한해가 소중함을 알게 하옵소서.주위를 보면 어려운 형편에 제대로 된 식사를 거르는 가정들도 있사오니 그들을 살펴 도우는 참된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으로 성도들 모두 지금 가진 것으로도 감사하며,얼마 남지 않은 한해,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같이사는 거룩한  날들이 되기를 허락하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올해는 많은 재난과 지진,해일,홍수와 우크라니나 전쟁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불시에 미사일과 주민들을 납치한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퍼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한해의 수확물과 소중한 가족과 집과 재산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많아오니 그들을 도우고,위로하는 참된 그리스도의 천사되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나안의 이웃들을 위하여 어느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이념이고,도리인지를 알게하시어,이웃들을 위한 평화의 길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게 하옵소서 모두 이웃을 위하고 도우는 참된 나눔의 천사들 되도록 성도들  풍성하는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는 0 0 0 목사님 강건한 성령의 지혜주셔서 건강과 주님의 길 비추는 삶을 지켜주시오며 그의 가정과 하는 일 어려움 없도록 도우시며,오늘도 성가대와 찬양자,반주자,지휘자,식당 봉사자로,교사로 또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성도들 기억하시어 그들을 도우시고 그들이 가는길, 어려움 없도록 힘주시고 참된 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시옵소서 이번 주일도 이곳 지역의 믿지 않는 영혼들 불러모아,믿음의 싹들을 심어주시오고, 주님의 사랑에 목마른 자들과 연약한 성도들 불러 모이게 하셔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과 살아 있는 말씀들  듣고서 믿음이 더욱 성숙되고,기뻐하며  찬양 경배하도록  하여 그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가  번성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