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넷째 주일 대표기도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사순절 4째 주일에 하나님의 귀한 성전에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혼돈의 세상에 가정과 사회를 덮고 있는 어두움의 그림자 하나님이 빛으로 어둠의 사악한 무리들과 악마의 숨어 사는 자리를 환한 빛으로 물리쳐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 있는 모든 것 소생하게 하듯이 어두움에 휩싸여 있는 세상 환하게 소생시켜 주시어서 암흑에서 고난에 처한 자들 평안과 안식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었 듯이 매일 하나님 보혈의 값진 희생을 새겨 기억하며 교회는 오직 주님 발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주 앞에 겸손히 사순절 4째 주일을 순전히 하나님 안에 거하며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신다 말씀 만으로 오직 기도로 주님의 의를 몸에 채우시게 하시며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주님의 말씀 세상에 전파하며 고난의 면류관,가시의 면류관 함께쓰는 하나님 자녀로서 괴로움,어려움 다 새기며 우리가 사는 동안 세상의 육신의 정육과 세상의 자랑 다 버리고 하나님과 함께 가는 고행의 길을 경험하며 예수님 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저희를 감싸 주시고 용서의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약속의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 생활은 세상의 자랑과 애착을 포기 하여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로 살게 됩니다.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믿음을 성령으로 오래 보존하지 못하고 세상에 집착 영적인 예배가 습관적인 예배로 성령의 인도하심이 생활 속 육체적 수양 정도로 자신 만을 위한 예배 생활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눈물로서 회개합니다.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변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 하나님 앞에 회개의 발걸음으로 나왔사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미련한 저희 들을 용서해 주셨던 예수님 우리의 죄 때문에 피흘리셔야 했고 그 채찍 맞으시며 골고다 언덕에 무거운 십자가 지시며 오르시던 예수님 그 보혈의 주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사순절 4째 주일입니다 주님이 돌아가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저희들의 참회와 회개의 기도로서 주님과 함께하는 경건한 주일 생활이 되도록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귀한 0 0 0 목사님 주님의 은총과 뜨거운 성령 주시어서 교회에 나온 성도들 은혜로운 말씀 듣고 주님께 외치는 무거운 죄를 용서하시고,덮어 주시오며 주님의 뜨거운 성령 받아 성도들 어려운 문제,괴로움들 다 내려놓고 기도할 때 겉과 속이 하나가 되고,육체가 영혼과 같이 하나로 되어 거짓 없이 간절한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오니 그 소리 듣고 뜨거운 성령의 불로 치유의 은혜 베푸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 눈에 보이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 하는자 많아오니 지치지 않도록 힘주시고 그의 가정을 직장과 사업체를 온전히 축복하여 풍족한 은혜의 복 넘치게 하옵소서 다 이루었다 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