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째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 저희들을 잊지 않으시고 9월 셋째 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립니다. 저희가 주님을 진심으로 믿고 진실한 믿음의  온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아주시오니 한 주간 세상 생활하며 알게 모르게 죄지은 모든것 하나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오늘도 0 00 교회에 모인 모든 성도들 살피시어  진심으로 회개하고 신실한 기도할때  주님이 응답하시고 축복의 은혜 내려주시어 평강을 복 더하여 듬뿍 부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세상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하여 더워진 기온으로 인하여  폭우와 강풍,지진,폭염, 산불 등으로 뜻하지않는 재난이 빈번해지
고, 거리에서는 본인의 상처로 이유없는 폭력, 범죄로 타인을 해치고 코로나로 어려워지는 경제불황과 이단들의 자유로운 거리활동ㆍ광고등으로 선한자를 유혹하는 어지러운 세대를 사는 저희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의 시대에 내 경험과 내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날마다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이번에 집중 홍수로 리비아의 많은 이들이 희생되고 모로코의 강진으로 많은 이들이 실종되어 남은 가족들이 슬픔에 가슴아파하고 우는자가 많아오니 상처입은 영혼들 위로하시고 그들을 돕는천사들 보내주시어 도와주시옵소서.저희들 또한 작은 손길과 마음으로  그들의 아픔 위로하는저희들 되게 하시고, 담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과  이웃을 돕는 마음을 전파하며, 주님의 선한 뜻을 이 땅에 펼쳐가는 축복의 통로와 도구로 삼아 주시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으로 지금까지 주님과 동행하였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를 고백합니다. 남겨진 저희의 인생 가운데 함께 하시어, 저희가 손을 내밀 때 그 손 잡아주시고, 걸을 때 함께 걸어주시고, 눈을 들어 바라보는 모든 것에서 주님을 발견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더 이상 나의 인생이 홀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신 주님으로 인하여 충만하게 넘치는 은혜 가운데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이 나라와 한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남과 북이 서로 합심하여 조건없이  통일이 되는 역사 이루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하에서 주님을 믿는 자들이 자유롭게 주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나라가 살고 한민족이 바로
살게 도우소서 또한  정쟁속에 사는 정치인들과 위정자를 올바르게 세우게하시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이 위정자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 강한 한민족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시옵소서  국민을 위해 사는 대통령이 되고,위정자들과  함께  두려운 마음으로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강한 나라로 이끌어 가 주기를 기도합니다.정쟁을 벗어나 통합을 통한 협력하는 정치로 강한나라가 되어 저 만주벌판을 되찾아,흩어진 한민족이 다시 모여 사는 강한 국가  이루도록 허락하시옵소서.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