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따스한 봄날을 주시고,오늘도 000교회로 나온 아이들을 사랑과 은혜로 축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참석한 일일이 손잡아 따뜻한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시어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하는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귀여운 아이들이 맑고 밝은 목소리로 자신의 어려움, 친구들,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응답하시고,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축복의 하나님
주님의 크신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이 아이들이 날마다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귀한 자녀들로 세워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