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 00 교회로 이끄시어, 이 예배의 자리에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주님께 드립니다.
희망의 하나님
주님,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갈등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해 주시고, 그들에게 평화와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LA 화재로 인해 집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국내에서 무안 항공기 사고로 인해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평강의 하나님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탁핵 정치가 안정되도록 도우시며, 우리의 지도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여야가 평화와 화합을 이루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빠른 시간에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여 바르고 강한 나라로 거듭나게 하시고,국가의 위상과, 경제와 기업이 살아나며,더불어 국민이 살아나는 나라가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실천하며, 주님의 평강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특히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000 목사님께 강한 성령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며, 성도들 믿음으로 어려운 지역민을 일으켜 세워주며.지역의 구심점 역활을 다하며,소외된 자들이 찾는 안식처가 되고,이웃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풍성한 교회로 발전되기를 바라옵니다.이곳을 찾은 지역민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두에게 충만하게 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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