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째 주일 기도문

저희들의 주인이신 하나님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하신 하나님의 말씀 되새깁니다.한 주일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며,사는 저희들의 약해진 심령들 굳게 하시옵고 저희들의 생활이,자신이 결정하고 살아가고 있었습
니다.이 모든 죄 용서하시옵소서. 주님의 믿음을 성령으로 오래 보존하지 못하고, 세상에 집착 영적인 예배가 습관
적인 예배로 성령의 인도하심이 생활 속 육체적 수양 정도로 자신 만을 위한 예배 생활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님 눈물로서 회개합니다.주님과의 마음 변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의 죄용서하시고 주님 한 분
만으로 죽고 사는 사랑의 고백이 있게 하시옵소서.언제나 예수님을 먼저 나의 주인으로 삼고 매일 매일 말씀과 뜻
으로 살고,성령과 피로서 거듭나게 하시어 저희들의 일상이,하나님께 기도하며, 겸손하게 살도록  이 시간 주님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상사는 길이 힘들 떄,하나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일상이 되도록 도우시오며,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세상이 온통 어지럽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침략으로 서로간,많은 희생자가 매일 발생하며,이스라엘에
서는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가자지구가 황폐해져,많은 난민이 발생하여,살던 집과 주위 환경이 열악해져, 사랑하는
가족들의 희생으로 아파하는 많은 남은 자들을 위로하시고,그들의 어려움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남과 북이 서로 대치하며 서로의 국력을 소비하고 있사오니 서로 양보하며 협력하는 평화의 시대를 열
어주셔서 이산의 아픔 속에 하루하루 생명을 연장하며, 죽기 전에 언제 만날까, 가슴 졸이며 사는 국민들이  많아오
니 그들 위로 하시고 그들이 간절히 구하는 것 응답하시어 통일의 축복의 은혜 허락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축복의 하나님
저희 0 0 0 교회의 말씀을 전하시는 0 0 0 목사님 큰 성령 주시고,그를 도와 봉사하는, 목회자와 봉사자들 기억하시
어,그들을 축복하시고 성령의 은혜 주셔서 주님의 일하는데 필요로하는 것들 공급 하시오며,주의 일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하시오며,그의 가족들도 은혜내려 성령 충만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주셔서, 성도
들의 부족한 부분들 채워주시고,병들어 아픈 자 ! 치유 받는 기적을 주시오셔서 성도들 기쁨의 찬송과 감사의  은총
이 넘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
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