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째 주일 대표기도

두손모아 기도하는 남성

아바 아버지

오늘은 연휴로 귀한 성도 분들이 고향으로 가셔서 많지 않지만 소중한 분들과 아름다운 곳 하나님 품 안에서 새해 대표 기도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새해 아침 하나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시작부터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고 시작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의 영광이 성도들 가정과 사회에 덮고 있는 어두운 흑암들 하나님 빛으로 새해에는 찬란하게 빛으로 날게 하소서 힘차게! 힘차게! 그리하여 지난 절망의 일들이 희망의 빛으로 변하며 지난 아픔이 기쁨으로 변하는한 해가 되도록 너를 축복 하노라 말씀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너의 곁에 언제나 있느니랴 !"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너 안에 들어가 너와 더불어 먹고 살기를 원한다. 거기에 축복이 있고 행복이 있고 거기에 영원한 축복이 있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에는 자신 만을 위해 자기 이익 만을 위해 자기의 가족 만을 위해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안위 속에 있었다면 새해에는 오직 주님과 세상을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형제자매 안에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자로 서로의 시간을 내어 도우시게 하는 자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멀어졌던 발길을 한 걸음 씩 더 다가가게 하시어 하나님을 닮은 자가 되도록 하나님 도우소서

축복의 하나님

오늘도 세상 유혹 다 내치고 올해도 변함없이 말씀 전하시는 0 0 0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올해도 항상 늘 건강 지켜 주시고 말씀 위에 하나님 성령 강력하게 덧 입혀 주시어 말씀 듣는 성도들 은혜 받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하니님 성도들 채워나가는 믿음직한 하나님의 자녀들 되기를 소원합니다..새해 첫날 말없이 봉사하는 성도들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오며 한해 가정에 풍요로운 은혜 내려주시기를 바라며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신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