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5월 넷째 주 일요일, 저희들의 마음을 열고 세상유혹 다 떨쳐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온 성도들 축복해 주시오며,오늘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리옵니다.
이번 주에도 주님이 주시는 주일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삶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저희에게 주어진 주님의 사명을 위해 책임있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도록 저희에게 성령의 축복주시어 언제나 이웃을 위한 성실함, 동정심, 지혜로 우리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이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신 말슴을 새기며,우리가 맡은 그리스도의 제자되는 길을 새기며,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주시기를 바라오며,우리의 마음과 길을 밝혀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 공정함과 편견, 정의와 진실을 옹호할 수 있는 용기를 부여해 주십시오. 우리의 행동과 말이 세상의 소금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영광의 하나님
우리나라를 사랑하시어 우리의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이 단결하기를 기도합니다. 서로가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고, 분열을 메우고, 더 큰 선을 위해 함께 국민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위정자들의 논의가 나라를 위한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커다란 정치가 되도록 진정한 열망있는 위정자를 선출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구원의 하나님
아직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살곳을 잃고 추위에 떠는 이들을 살피시어 그들을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을 마련하여 주시어 빠른 회복을 위한 길을 마련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그들이 자신의 집에 돌아가 평시대로 살아가는 평화를 주시기를 바라옵니다.그들의 요구에 주의를 기울이고, 공감을 가지고 듣고, 그들을 대신하여 옹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들이 취약한 사람들을 지원하며, 정의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는 긍정적인 변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축복의 하나님
이번 주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 부어 주시어 축복하여 주시고 그를 도와 목회에 힘쓰는 목회자들과 헌신하는 성도들 하나하나 기억하시어 그들의 부족한 것들을 채워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우리들이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일심동체가 되어 세상를 밝힐 도구가 되도록 은헤내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성스러운 공간을 떠날 때에, 하나님의 존재가 우리와 함께 언제나 함께하셔 막힘없이 길을 헤쳐 나아가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인도하고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기도를 드립니다. 아 멘